불법폭력시위단체에 정부 보조금 지급 중단해야 잡다하게 중얼중얼

라는 기사가 네이버에 떴는데...

여당 신모의원이 주장했단다.

애초에 지원금을 주기로 한 그 시점에 이미 심사 다 하고 줬다고 보는 게 당연할진대,
지금 와서 '맘에 안드는 짓' 한다고 돈 안 주겠다고 징징거리는 모양새라니 조금 치졸하다.

해당 단체에서 반정부 이적행위 할테니 돈 내놓으시오 한 것도 아니고.
우리는 이러이러하게 할테니 지원금 주시오 해서 오케이 한 거 아닌가.

그 돈 받고 나서 그 계획을 아예 수행하지 않고 마약밀매라거나 반정부 친북반미 운동을 펼쳤다거나 하면 또 모를까,
왜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고 주던걸 끊겠다는 걸까.

개인 돈도 아니고 국민 세금인데.
촛불집회에 나왔던 연인원 백여만명의 민심보다 돔구장에 자리 배정받은 백여명의 심기가 더 귀중하고
중요하다고까지 말씀하신다면 뭐, 할 말이야 없다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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